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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반전 집공개에 어린시절 따돌림 고백…"너무 맞아 가라데 배웠다"
기사입력 : 2014.12.14 오후 12:27
강남 반전 집공개에 어린시절 따돌림 고백 / 사진 : MBC '나혼자 산다' 방송캡처

강남 반전 집공개에 어린시절 따돌림 고백 / 사진 : MBC '나혼자 산다' 방송캡처


강남 집공개에 유년시절을 회상했다.


지난 12일 MBC '나 혼자 산자'에는 그룹 엠아이비(M.I.B) 강남이 어머니 생신 기념으로 본가인 일본 도쿄 니시카사이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강남 집공개.


강남은 자신이 유년기부터 고등학교까지 성장해온 집을 공개했다. 집에는 그의 어린 시절 입던 옷과 손때 묻은 물건들이 놓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강남은 자연스레 과거를 회상했다.


강남은 유치원 다닐 당시 심한 따돌림을 당했던 사실을 고백하며 "아직도 가슴에 상처가 있나 보다. 약간 가슴이 아프다"라고 말하며 "다른 나라에서 와서 특별해 보였나 보다. 지나가면서 때렸다"고 어린 마음에 입은 상처를 고백했다. 또한 강남은 "너무 많이 맞아서 가라데를 배웠다. 엄마에게는 말을 안 했다"라고 덧붙여 보는 이를 안타깝게 했다.


이어 강남은 "엄마가 없었으면 이 자리에 없었을 것 같다. 끝까지 믿어주신다"라며 "내 인생에서 유일하게 내가 생각하는 게 맞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끔 만들어주신다"라고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강남 집공개에 유년시절 따돌림 고백을 본 시청자들은 "강남 반전 집공개에 반전 어린시절", "강남 집공개 보고 놀라고 어린시절 듣고 또 놀라고", "강남 집공개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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