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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라인' 임시완, 신참 사기꾼 캐릭터 스틸 공개 "능글美 철철"
기사입력 : 2017.02.20 오전 10:27
사진 : 영화 '원라인'의 임시완 / NEW 제공

사진 : 영화 '원라인'의 임시완 / NEW 제공


영화 <원라인>(감독 양경모, 제작 ㈜미인픽쳐스, ㈜곽픽쳐스)에서 사기계의 샛별 ‘민 대리’로 완벽 변신한 임시완의 능글미 넘치는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오락영화이다.

20일(오늘) 공개된 스틸에서는 임시완의 새로운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 순진하고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민재’(임시완)는 우연히 ‘작업 대출’계의 베테랑 ‘장 과장’(진구)을 만나게 된다. ‘장 과장’은 ‘민재’에게 사람의 마음을 홀리는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것을 꿰뚫어보고 그를 사기단에 합류시킨다. ‘민재’는 잘생긴 외모와 유창한 언변을 무기로 성공률 100%, 신종 범죄 사기단의 에이스로 급부상한다.

임시완은 '민재'란 캐릭터에 대해 “반듯하고 순진무구한 얼굴을 가진, 사기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알고 보니 사람 심장을 마사지하는 재주가 있는 인물이라는 반전매력을 담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양경모 감독 또한 “바른 생활 사나이 이미지를 가졌지만, 대중들이 모르는 날카롭고 강인한 모습이 있다”라고. 함께 호흡한 진구 역시 “본인 캐릭터에 대한 확실한 준비성이 있다”고 칭찬했다.

한편, 영화 <원라인>은 오는 3월 말 개봉예정이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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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한국영화 , 원라인 , 임시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