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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영화 '원라인'서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 변신
기사입력 : 2017.02.22 오전 10:00
사진 : 진구 / 영화 '원라인' 캐릭터 스틸 컷

사진 : 진구 / 영화 '원라인' 캐릭터 스틸 컷


진구가 영화 <원라인>(감독 양경모, 제작 ㈜미인픽쳐스, ㈜곽픽쳐스)에서 작업대출계의 실력자 '장 과장'으로 변신, 화제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오락영화이다.

오늘(22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젠틀하고 여유 넘치는 진구의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장 과장’은 ‘작업 대출’계의 전설적인 인물로 은행 돈이 필요한 사람이면 그 누구라도 완벽하게 조건을 만들어 일사천리로 은행 돈을 빼낸다. ‘젠틀하고 매너있게’가 생활 신조인 베테랑 사기꾼답게 언제나 여유롭고 얼굴에는 늘 미소를 띄고 있다.

진구는 '장 과장'이란 인물에 대해 “동물로 비유하자면 큰 구렁이 같다”라고 표현했다. 이에 양경모 감독은 “진구만이 가지고 있는 능청스러운 미소와 사람을 살살 녹게 만드는 음성이 있다”라고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진구는 극 중 사람을 살살 녹이지만 속까지 꿰뚫어 보는 전설적인 사기꾼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특히 ‘장 과장’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을 스캔하는 특유의 손짓은 여유로우면서도 섹시한  ‘장 과장’ 캐릭터의 맛을 살려내는 특급 포인트라고 제작진은 전했다.

한편, 영화 <원라인>은 오는 3월 말 개봉예정이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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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한국영화 , 원라인 , 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