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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남자친구와 18년 연애만 하게 된 사연?"(택시)
기사입력 : 2017.08.31 오전 10:15
오나라 / 사진: tvN '택시' 방송 캡처, 오나라 인스타그램

오나라 / 사진: tvN '택시' 방송 캡처, 오나라 인스타그램


'택시'에 배우 오나라가 출연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최근 '품위있는 그녀'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오나라가 출연했다. 이날 오나라는 연애만 18년간 해왔다고 고백하면서 "오랜만에 누굴 만나면 '아직도?'라고 물어본다. 각자 가정은 따로 있고, 연애만 하냐고도 한다"며 주위 편견에 대해 언급했다.


이영자 역시 "이상하다는 얘기를 들을 것 같다. 나도 온갖 생각을 다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오나라는 "사연도 문제도 없고, 그냥 서로 너무 바빠서 그렇다. 지금도 잘 지내고 있다. 18년간 결혼 안 했는데, 잘 지낸다고 하면 다시 '왜?'냐고 묻는다"면서 "결혼이 뭐가 중요하냐. 둘이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머니한테는 이미 사위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오나라의 훈남 남자친구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오나라는 남자친구를 공개하며 "같은 교수 일을 하고 있고, 원래는 배우 출신"이라고 밝혔다.


남자친구와 만남에 대해 묻자 오나라는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처음 만났는데 느끼하다고 생각하다가, 한 달 지나고 보니 좋아하게 됐다. 정말 재미있고, 유머감각이 뛰어나다"고 전했다.


한편 오나라는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한 뮤지컬 배우 겸 탤런트로, 영화와 방송을 오가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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