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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킹덤 하차 NO!…분량 최소화한다"
기사입력 : 2018.02.14 오후 1:54
정석원 킹덤 / 사진: 더스타DB

정석원 킹덤 / 사진: 더스타DB


정석원 킹덤 출연 분량을 최소화한다.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측은 "촬영에 박차를 가하던 중 실망스러운 소식을 접했다.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해 해당 배우의 촬영 분량과 최종 작품의 분량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예정된 '킹덤'의 촬영은 계속해서 진행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정석원은 지난 9일 오후 9시께 인천공항에서 체포됐다가 이틀간 조사받은 뒤 다음날 석방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호기심으로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석원이 초범이고 단순 투약 혐의만 확인돼 석방했다며 공범 여부 등 수사는 계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석원은 "한 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많은 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소중한 가족들에게 상처를 준 것에 대해 깊이 뉘우치고 있다. 앞으로 남은 조사를 성실히 받을 것이며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속사를 통해 사과했다.


글 더스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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