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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삼장법사 벗고 영화 '치즈인더트랩'서 완벽 홍설 빙의
기사입력 : 2018.02.20 오전 9:37
사진 : 영화 '치즈인더트랩' 홍설 역의 오연서 스틸 컷 / 리틀빅픽처스 제공

사진 : 영화 '치즈인더트랩' 홍설 역의 오연서 스틸 컷 / 리틀빅픽처스 제공


tvN [화유기]의 삼장법사, 오연서가 영화 <치즈인더트랩>(연출 김제영)의 홍설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스릴러.

누적 조회수 11억 뷰를 기록한 베스트 웹툰을 원작으로 동명의 tvN 드라마에서도 월화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치즈인더트랩>은 캐스팅 단계부터 많은 원작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앞서 드라마로 ‘유정선배 신드롬’을 일으킨 박해진의 ‘유정선배’ 스틸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주연 배우인 오연서가 웹툰 속 ‘홍설’이 튀어나온 것 같은 똑같은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홍설’의 트레이드마크라고도 할 수 있는 부시시시한 긴 머리, 일명 ‘개털’ 헤어스타일부터 웹툰 연재 당시에도 많은 화제를 낳았던 스타일리시한 패션까지,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오연서는 지난 2012년 KBS2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예쁜 외모로 남자들을 홀리고 다니다 한 남자를 만나고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되는 ‘방말숙’을 상큼한 외모와 새침한 연기로 소화해 국민 막내딸로 등극했다. 이후 타이틀롤을 맡은 [왔다! 장보리]에서 매력적인 캐릭터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MBC 연기대상 연속극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으며, [돌아와요 아저씨]에서는 40대 아저씨로 빙의한 여주인공 ‘홍난’ 역을 통해 과감한 코믹 연기와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드라마 [화유기]에서 삼장 '진선미'를 맡아 뛰어난 연기 내공과 섬세한 감정 표현력을 선보이며 캐릭터에 완벽히 일체 된 모습을 보여준 오연서는 영화 <치즈인더트랩>에서 여대생 ‘홍설’을 통해 원작 웹툰과 드라마를 뛰어넘는 흡입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원작 팬들의 캐스팅 1순위였던 오연서의 싱크로율 200% ‘홍설’ 캐릭터 스틸을 공개한 로맨스릴러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3월 14일(수) 화이트데이에 개봉한다.


글 더스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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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한국영화 , 치즈인더트랩 , 오연서 , 홍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