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방송
'위대한유혹자' 조이, 미모열일 프로봉사러 '자동 힐링'
기사입력 : 2018.03.09 오후 7:07
위대한유혹자 조이 / 사진: MBC 제공

위대한유혹자 조이 / 사진: MBC 제공


‘위대한 유혹자’ 박수영(조이)의 자원봉사 현장이 포착됐다. 할머니들 사이에서 ‘무장해제 미소’를 터뜨리는 ‘철벽녀’ 박수영의 모습이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와 ‘위대한 유혹자’ 첫 방송을 향한 관심을 고조시킨다.


오는 3월 12일 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 연출 강인 이동현)측이 9일, 극중 스무 살 걸크러쉬 철벽녀 은태희 역을 맡아 똑 소리 나는 매력발산을 예고하고 있는 박수영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박수영은 양로원에서 할머니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박수영은 할머니들과 함께 도자기를 빚고 있는데 야무지게 앞치마를 맨 모양새와 도예 수업을 주도하는 자연스러운 자세에서 ‘프로봉사러’의 면모가 엿보인다. 또한 친손녀처럼 할머니들에게 상냥하게 다가서는 박수영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절로 힐링하게 만들 정도. 이에 박수영 특유의 러블리한 미모가 한층 더 사랑스러워 보인다.


그런가 하면 할머니들 앞 박수영이 ‘걸크러시 철벽녀’라는 수식어와는 180도 다른 모습이라는 점 역시 흥미롭다. 벽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편안하고 따스한 미소를 터뜨리고 있는 것. 이처럼 까도 까도 계속 새로운 매력이 나오는 ‘볼매(볼수록 매력있다는 의미의 신조어) 은태희’의 모습에 ‘위대한 유혹자’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슈퍼루키 군단’ 우도환-박수영-문가영-김민재의 만남과 2018년 MBC 드라마의 포문을 열 첫 번째 미니시리즈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3월 12일(월) 첫 방송된다.


글 더스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Copyright 더스타 & Chosun.com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위대한유혹자 , 조이 , 레드벨벳 , 박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