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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정준하·하하·양세형, 마지막 미션 수행
기사입력 : 2018.03.31 오전 11:19
무한도전 마지막 미션 / 사진: MBC 제공

무한도전 마지막 미션 / 사진: MBC 제공


'무한도전' 박명수-정준하-하하-양세형의 특집 '보고 싶다 친구야!' 미션 수행 현장이 공개된다. 설악산 등반부터 전남 무안까지 출동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미션 수행은 과연 성공했을지, 그 과정에서 또 어떤 웃음과 감동을 전해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31일(오늘( 오후 6시 15분 방송되는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에서는 특집 '보고 싶다 친구야'의 미션을 수행하는 박명수-정준하-하하-양세형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을 통해서는 '보고 싶다 친구야!' 미션 수행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먼저 지난 주 방송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깜짝 공개된 박명수-정준하의 설악산 등반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 앙숙 관계를 이어 온 '하와 수'는 설악산을 오르며 심도 깊은 대화를 이어갔고 깜짝 대통합의 장이 펼쳐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공개된 사진 속 박명수와 정준하가 설악산 국립공원을 상징하는 반달곰 동상 앞에서 얼굴을 맞대고 미소를 머금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든다.


제작진에 따르면 박명수는 "이런 날이 오는구나"라며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된 상황에 다소 들뜬 모습을 보였다. 과연 두 사람은 설악산을 오르며 어떤 이야기들을 나눴을지, '무한도전'의 큰 형님인 두 사람이 무사히 설악산 정상에 올랐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어 양세형이 박나래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전남 무안에 있는 그녀의 할머니댁을 찾는 모습도 공개된다. 양세형이 박나래의 할머니와 할아버지 앞에서 마치 손자처럼 천진난만한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양세형은 마을의 만능 해결사(?)로 변신해 '1일 귀농 체험'을 제대로 경험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더한다.


또한, 하하가 병원에서 키를 재며 잔뜩 긴장한 모습도 포착됐다. 하하는 절친 김종민의 소원이었던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았고 생애 첫 수면 내시경 검사를 받게 됐다고. 더 나아가 중학생들 앞에서 특별 수업까지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과연 그에게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보고 싶다 친구야!' 미션 수행의 피날레를 장식할 박명수-정준하-하하-양세형의 모습은 오는 31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더스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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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무한도전 , 박명수 , 정준하 , 하하 , 양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