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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소외아동 위해 1억 기부…총 2억2천만원 기부
기사입력 : 2018.05.03 오전 11:39
아이유 1억 기부 / 사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아이유 1억 기부 / 사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가수 아이유(25)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소외아동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아동복지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3일 아이유가 국내 소외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이유의 이번 기부는 3일 '이지은'으로 1억원 후원금 입금내역을 확인하며 기부 사실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알려지게 됐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측은 "소외 어린이들을 위해 꾸준히 관심 가지며 남몰래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아이유 씨의 선행을 밝히지 않을 수 없었다. 아이유 씨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기부 문화가 확산되고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지난 2015년 어린이날을 앞두고 한부모 및 조손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국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또, 올 초에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대학에 입학하고도 꿈을 펼치기 어려웠던 5명의 대학생들을 위해 등록금 및 기숙사비 2천만원을 지원, 총 2억 2천여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 중이다.


글 더스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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