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뮤직
틴탑 "10대 아닌 나이? 10대가 좋아하는 음악 계속 할 것"
기사입력 : 2018.05.08 오후 5:48
틴탑 음악색깔 / 사진: 티오피미디어 제공

틴탑 음악색깔 / 사진: 티오피미디어 제공


틴탑이 '10대를 대표'하는 음악을 하겠다고 밝혔다.


8일 서울 서초구 SAC아트센터에서는 새 앨범 'SEOUL NIGHT'를 발매하는 틴탑(TEEN TOP)의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난 2010년 데뷔한 틴탑은 어느덧 '9년 차' 아이돌이 되었다. 데뷔할 당시만 해도 멤버 모두 10대였지만, 이제는 멤버 모두 20대 중반이 되었다.


이날 틴탑은 20대의 지점에서, 그룹명이 갖는 의미에 대해 질문 받았다. 캡은 "이제 틴탑이 아니지 않냐는 말을 많이 하시는데, 이게 원래 '틴탑'이라는 그룹 명이 '10대를 대표하는 음악'을 하겠다는 뜻이기 때문에 나이와는 상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니엘 역시 "10대가 좋아하는 음악은 20대, 30대와 그 이상의 분들도 다 좋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10대를 대표해서 열심히 노래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틴탑 타이틀곡 '서울밤'을 비롯한 새 앨범 'SEOUL NIGHT' 전곡 음원은 오늘(8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글 더스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Copyright 더스타 & Chosun.com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틴탑 , 서울밤 , 쇼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