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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측, "'독수리건'에 도전할 특급 인물 등장…할리우드 냄새 난다"
기사입력 : 2019.01.11 오후 5:22
'복면가왕' 특급 인물 등장 / 사진: MBC 제공

'복면가왕' 특급 인물 등장 / 사진: MBC 제공


복면 가수 4인이 솔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92대 가왕 '독수리 건'에 도전하는 준결승 진출 복면 가수의 무대가 그려진다. 지난주 살짝 공개된 무대 영상에서는 범상치 않은 아우라로 예선전 없이 가왕에게 직접 출사표를 던진 복면 가수의 모습이 담겼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이름이 거론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범상치 않은 포스로 단숨에 좌중을 압도한 복면 가수의 모습에 판정단 또한 여러 유명인의 이름을 거론하며 추리를 이어갔다. 특히, 위너 이승훈은 "리액션이나 무대 매너에서 할리우드 냄새(?)가 난다.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 같다"며 과감한 추리를 시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스티븐 연, 제임스 맥어보이부터 국내 개그맨 허경환까지 다양한 후보를 거론하며 의견이 분분히 갈렸다. 이 가운데, 판정단의 추리를 지켜보던 복면 가수가 김구라에게 대뜸 "I Am You!"라고 외쳐 더욱 혼란을 가중시켰다는 전언.

과연 그가 김구라와 자신을 동일시한 이유는 무엇일지, 그리고 김구라 도플갱어 복면 가수는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모으는 가운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 복면 가수의 정체는 오는 13일(일) 오후 5시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더스타 이우정 인턴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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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복면가왕 , 김구라 , 위너 , 이승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