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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홍현희♥제이쓴, 1박 2일 단식원 입소기 2탄…폭풍 감량 성공?
기사입력 : 2019.04.15 오후 5:52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부부, 단식원 입소기 공개 / 사진: TV CHOSUN 제공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부부, 단식원 입소기 공개 / 사진: TV CHOSUN 제공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단식원 입소기 결과가 공개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1박 2일 '단식원 입소기' 마지막 탄이 펼쳐진다.

지난주 방송에서 '희쓴 부부'는 심각한 수분 부족과 과도한 체지방률 등 식습관 개선이 반드시 필요한 홍현희를 위해 '1박 2일 단식원 입소'라는 과감한 결정을 감행했다. 특히 거침없이 콧김을 뿜어내는 '풀무 호흡', 미묘한 동작의 '붕어 운동' 등 독특한 단식원 요가 수업으로 인해 뜻밖의 '웃음 참기 챌린지'가 발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오는 16일(화) 방송되는 '아내의 맛'에서는 '희쓴 부부'의 더욱 치열해진 고군분투가 펼쳐지는 '단식 프로젝트 2탄'이 공개된다. 앞서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충격적인 인바디 결과에 각성한 뒤 단식원에 입소, 단호한 결의를 불태우며 공복을 유지했던 상태. 뒤이어 '희쓴 부부'는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던 효과 만점 '단식원 FULL코스 프로그램'에 돌입했다.

척추를 바로 세워주는 '목현수&발현수' 운동으로 놀랍도록 갸름해진 턱선을 발견하는가 하면, 힐링의 공복 등산, 몸속의 독소를 배출하려는 해독 된장 찜질, 그리고 장 청소를 위한 '코 막고 소금물 먹기'까지 도전해 화장실로 직행하게 된 것. 그러자 지켜보던 패널들마저 "2박 3일로 가자", "욕심난다" 등 폭발적인 관심을 쏟아냈다.

하지만 굶주린 홍현희의 '개코 레이더'가 발동, 단식원 구석구석을 뒤져 구운 고구마를 발견하면서, 자칫 단식 실패로 이어질 위기에 봉착했다. 그러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챈 단식원 원장에게 들키게 되면서, 홍현희는 고구마를 빼앗긴 채 '체중 중간 점검'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받게 됐다.

이후 홍현희가 공복 16시간 만에 다시 체중계 위로 올라서자, 체중계 숫자가 쭉쭉 내려가는 믿지 못할 상황이 펼쳐지면서 홍현희는 물론이고, 스튜디오 패널들까지 경악하게 만들었다고. 과연 '단식의 미라클'은 몇 킬로그램의 감량을 선사하게 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단식원 입소기 2탄'은 단언컨대 1탄을 뛰어넘을 정도로 쇼킹한 웃음 폭탄이 가득하다"며 "심지어 효과마저 만점이다. 놀라운 결과를 보여줄 희쓴의 고군분투 단식 다이어트 2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오는 16일(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글 이우정 인턴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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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아내의맛 , 홍현희 , 제이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