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무비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김아중 "액션 연기, 제대로 하는 것은 처음인데 재미있어"
기사입력 : 2019.07.29 오후 1:49
'나쁜녀석들' 제작보고회 김아중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나쁜녀석들' 제작보고회 김아중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김아중이 액션 연기까지 펼친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인다.


2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제작보고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손용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마동석,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이 참석했다.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 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이다. 김아중은 유려한 언변과 매력적인 비주얼을 지닌, 사기 전과 5범의 감성 사기꾼 '곽노순'으로 분한다.


특히 김아중은 이번 작품을 통해 감성적인 사기꾼 면모는 물론, 액션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 이에 대해 김아중은 "재미있더라고요"라며 "액션 연기를 제대로 해본 것은 처음인데, 재미있었다. 곽노순 캐릭터가 처음에 어떤 캐릭터라고 설명을 하기 어렵고, 계속 새로운 재능이 나온다. 과거에는 사기에만 몰두했지만, 이후 더 나쁜 놈들을 잡는 것에 재능을 발휘한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오는 9월 중 개봉 예정이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Copyright 더스타 & Chosun.com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나쁜녀석들:더무비 , 김아중 , 제작보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