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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녹여주오' 최보민, 원진아 향한 '직진 연하남役'…설렘 유발 예고
기사입력 : 2019.09.11 오후 2:00
'날 녹여주오' 최보민-원진아 투샷 공개 / 사진: tvN 제공

'날 녹여주오' 최보민-원진아 투샷 공개 / 사진: tvN 제공


골든차일드 최보민이 '날 녹여주오'를 통해 무한 설렘을 유발할 예정이다.


11일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 연출 신우철) 측은 최근 웹드라마 '에이틴2'를 통해 차세대 '설렘 유발자'로 등극한 최보민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최보민은 해동된 2019년의 고미란(원진아)을 '심쿵'하게 만드는 대학생 황지훈을 맡았다. 그가 맡은 지훈은 대학 수업을 듣다가 미란을 만나게 된다. 20년 동안 냉동돼있었기 때문에 20대의 모습을 간직하고는 있으나, 감성은 90년대에 머물러있는 미란에게 '썸'이라는 신조어를 알게 해줄 예정이라고. 직진 연하남 지훈은 냉동인간 미란의 마음을 제대로 녹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청량한 신입생 포스를 '뿜뿜'하며 녹음이 짙은 캠퍼스를 만끽 중인 미란과 지훈이 포착됐다. 외모만으로는 '완벽한 또래'로 보이며 누가 봐도 연인 같은 두 사람이지만, 사실 20살이 넘게 나이 차이가 나는 이들의 관계는 과연 어떻게 발전할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목이다.


'날 녹여주오' 제작진 측은 "웹드라마 '에이틴2'로 많은 사람들의 심장을 저격했던 최보민이 지훈 캐릭터를 만나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라고 밝혀 더욱더 기대감을 높인 상황. 완벽한 비주얼을 가진 연하남의 캠퍼스 등장만으로도 해동 로맨스 '날 녹여주오'를 기다리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됐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는 오는 28일(토) 밤 9시 첫 방송된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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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날녹여주오 , 골든차일드 , 최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