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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보고서' 정해인, 나이아가라 폭포 앞 4단 표정 포착…'기대 UP!'
기사입력 : 2020.01.20 오전 11:22
'걸어보고서' 정해인, 나이아가라 폭포 영접 / 사진: KBS 제공

'걸어보고서' 정해인, 나이아가라 폭포 영접 / 사진: KBS 제공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이 나이아가라 폭포를 영접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정해인, 은종건, 임현수의 마지막 목적지이자 최고의 버킷리스트인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기가 그려진다.

이 가운데 20일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측이 나이아가라 폭포 액티비티의 꽃이라고 불리는 '나이아가라 크루즈'에 탑승한 정해인-은종건-임현수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정해인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표정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온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행복한 표정부터, 놀이동산에 처음 가보는 아이처럼 들 뜬 표정은 보는 이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폭포수의 습격에 당해 한껏 쪼그라진 이목구비는 배꼽을 잡게 만든다. 이에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해인의 표정부자 모드에 기대감이 쏠린다.

또한, 이날 정해인은 정PD의 마지막 기획으로 '나이아가라 폭포 육해공 섭렵 코스'를 예고했다. 이에 정해인-은종건-임현수는 나이아가라 액티비티 중 최고로 일컬어지는 '나이아가라 크루즈'에 탑승했다. 세 사람은 코 앞에서 바라본 폭포의 장엄한 풍광에 "경이롭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곧 이어 정해인-은종건-임현수는 졸지에 재난영화 속 주인공들로 변했다는 후문. 세계 3대 폭포의 위엄에 걸맞게, 엄청난 기세로 휘몰아치는 물보라 탓에 제대로 서있기조차 어려웠기 때문이다. 특히 정해인은 물보라의 습격에 혼미해지는 정신을 붙들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였고, 고통을 호소하는 가운데도 즐거움에 웃음을 터뜨리는 기이한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고.

이처럼 경이롭고도 다이내믹한 나이아가라 폭포의 매력과 함께, 제대로 무장해제된 정해인의 모습은 내일(21일) 화요일 밤 10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8일(화)에는 미방영분과 하이라이트로 구성된 스페셜이 방송된다.

글 이우정 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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