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파급력"…방탄소년단, 'ON 챌린지' 영상 60시간 만에 1억뷰 돌파
기사입력 : 2020.02.25 오전 9:50
방탄소년단 '온챌린지' 파급력 입증 / 사진: 틱톡 제공

방탄소년단 '온챌린지' 파급력 입증 / 사진: 틱톡 제공


방탄소년단이 다시 한번 역대급 파급력을 입증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금) 오후 6시 발표 예정이었던 신곡 'ON'을 12시간 앞선 오전 6시 전 세계 150여개 국가 및 지역에서 75개국 언어로 서비스하며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는 틱톡(TikTok)에서 선공개한 바 있다. 비디오 플랫폼을 통한 타이틀곡 선공개는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이에 틱톡 측은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앨범 타이틀곡 'ON'을 활용해 'ONChallenge'를 진행, 영상 조회수가 60시간 만에 1억 뷰를 돌파하며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것. 'ON'의 음원을 활용한 영상은 6만 1천여 건(24일 기준) 제작되었으며, 현재까지도 'ON'을 활용한 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생성되고 있어 이러한 수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방탄소년단과 틱톡은 지난해에도 이러한 '케미'를 발산한 바 있다. 2019년 9월 멤버 제이홉이 발표한 'Chicken Noodle Soup'의 안무를 틱톡 내에서 따라 하는 'CNSchallenge'를 통해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누렸던 것. 이를 위해 개설한 공식 계정은 3시간 만에 100만 팔로워를 기록했고, 해당 챌린지는 조회 수 1억과 좋아요 1,200만 등의 신기록을 세웠다. 이 곡은 공개 직후 전 세계 69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틱톡 관계자는 "방탄소년단 'ON' 프로모션을 통해, 쇼트클립 콘텐츠로 세계를 집중시킬 수 있는 단 하나의 플랫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라며 "앞으로도 틱톡의 파급력을 바탕으로 한류가 전 세계 더 넓은 곳까지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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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방탄소년단 , 온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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