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스트' 이세영 "민폐 여주 아닌 극을 같이 끌고 가는 것에 매력 느꼈다"
기사입력 : 2020.03.03 오후 3:33
메모리스트 제작발표회 / 사진: tvN 제공

메모리스트 제작발표회 / 사진: tvN 제공


이세영이 '메모리스트'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3일 tvN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오는 11일(수) 첫 방송되는 새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극본 안도하·황하나, 연출 김휘·소재현·오승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명석한 두뇌와 집요한 끈기로 묻혀있던 범죄의 진실들을 찾아내는 천재 프로파일러이자, 최연소 총경 '한선미'를 맡은 이세영이 참석했다.


특히 이세영은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지금까지 한 번도 못한 역할이다. 전문직이고 능력 있는 여자 캐릭터를 해보고 싶었다"라며 "과거 드라마들 중에서 사실 민폐를 끼치는 여자 주인공이 많았는데, 그런 것을 벗어나서 같이 공조하고, 극을 끌고 나가는 여자 캐릭터라는 것에 매력을 많이 느꼈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는 오는 11일(수)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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