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갈' 박성웅, 소름 돋는 '빌런 활약' 예고…겁에 질린 한지완 포착
기사입력 : 2020.03.26 오후 2:22
'루갈' 박성웅, 역대급 빌런 예고 / 사진: OCN 제공

'루갈' 박성웅, 역대급 빌런 예고 / 사진: OCN 제공


'루갈' 박성웅이 소름 돋는 빌런의 얼굴을 드러낸다.


26일 OCN 새 토일드라마 '루갈'(극본 도현, 연출 강철우) 측은 범죄조직 아르고스에 일어난 심상치 않은 사건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루갈'은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병기들이 모인 특수조직 루갈이 대한민국 최대 테러집단 아르고스에 맞서 싸우는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 드라마다. 잔혹한 범죄조직 아르고스에 의해 두 눈과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루갈로 다시 태어난 엘리트 경찰의 복수를 그린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범죄조직 아르고스의 보스 고용덕(박정학)과 최예원(한지완)의 결혼식 장면이 담겼다. 모든 것이 평화롭던 그때, 뜻밖에도 아르고스 내부에선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한다. 황득구(박성웅)는 고용덕에게 다가가 은밀하게 보고를 하고, 보스의 얼굴은 분노로 일그러진다. 결국 황득구의 머리에 총까지 겨눠진 일촉즉발의 상황.


심상치 않은 사건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덤덤히 상황을 받아들이던 황득구는 어느새 최예원의 손에 직접 총을 쥐여 주고 있다. 겁에 질린 최예원의 눈빛과 대조되는 황득구의 소름 끼치는 미소가 궁금증을 증폭한다.


'루갈' 제작진은 "복수를 위해 인간병기의 길을 택한 루갈 팀원들과 테러집단 아르고스는 시작부터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펼칠 예정"이라며 "그 이상의 절대 악을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박성웅 배우의 활약은 대단하다. 그야말로 소름 끼치는 '절대 빌런'의 탄생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OCN 새 토일드라마 '루갈'은 오는 28일(토)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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