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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영상] 황정음 "남궁민과 7년만에 재회…연기 잘하고 성격 좋아"
기사입력 : 2018.05.23 오후 5:12
훈남정음 황정음 남궁민 / 사진: SBS 제공

훈남정음 황정음 남궁민 / 사진: SBS 제공


'훈남정음' 황정음이 남궁민과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23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훈남정음'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황정음, 남궁민, 오윤아, 최태준이 참석했다.


황정음은 "남궁민과 7년 전에 '내 마음이 들리니'라는 드라마에서 남매로 출연했다. 제가 시트콤을 끝내고 얼마 안돼서 정극 연기를 시작할 때여서 연기 열정이 많을 때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시 남궁민은 디테일하게 연기하고 잘하는 배우였다. 연기는 계산적이고 디테일한데 성격은 여유롭고 좋았다"면서 "'훈남정음' 대본을 받기 전에 해외에 있었는데 남궁민이 먼저 캐스팅 됐다는 걸 보고 뒤늦게 제가 합류하게 됐다. (남궁민이 상대역이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남궁민 역시 "(7년 전) 황정음과의 호흡은 좋아다. 상대방의 연기를 보는데 기분이 좋아질 정도로 잘 그려지더라. 케미 역시 잘 맞고 드라마도 재미있을 것 같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이 연애불능 회원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져버린 코믹 로맨스.


한편 '훈남정음'은 23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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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더스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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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황정음 , 남궁민 , 훈남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