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방송
소이현 주량, "셀수없이 마셔 측정불가"
기사입력 : 2018.04.24 오전 9:09
소이현 주량 / 사진: 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소이현 주량 / 사진: 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소이현 주량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과 아구찜 집에서 식사와 함께 술을 마셨다.


이날 소이현은 "도장깨기를 한 적이 있다. '부산영화제' 끝나고 해운대에 포장마차가 몰려있는 곳에서 각 소속사마다 포장마차를 잡고 술을 마시는데, 내가 1호부터 10호까지 돌며 모두 격파하고 숙소까지 룰루랄라 뛰어 들어갔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MC 김구라는 "주량이 얼마냐"고 물었고, 소이현은 "셀 수 없이 마셨다. 주량 측정 불가"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소이현은 또 "한번은 생일에 친구들과 마음 놓고 먹어보자 한 적이 있었다. 그때 술병을 쌓아서 창문을 가리자 했는데,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다음날 인교진은 숙취에 시달렸지만, 소이현은 아무렇지 않았다.


소이현은 "2차까지 갔는데, 결국 내가 남편을 업고 들어왔다"고 말했다. 인교진은 숙취에 "오늘 일정은 다 취소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글 더스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Copyright 더스타 & Chosun.com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소이현 , 동상이몽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