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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나인' 임소현, 양현석 사로잡은 엔딩요정
기사입력 : 2017.12.04 오후 12:53
믹스나인 임소현 엔딩요정 / 사진: 믹스나인 방송 캡처

믹스나인 임소현 엔딩요정 / 사진: 믹스나인 방송 캡처


'믹스나인' 임소현이 엔딩요정으로 등극했다.


지난 3일 방송된 '믹스나인'에서는 메이저나인 소속 연습생 임소현이 엔딩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모습으로 양현석 대표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임소현은 보컬 배틀에서 여성팀 비비드(임소현, 박해린, 김주연, 고아라, 이예솔, 남유지, 허영주, 유키카, 박다애, 문은진, 김수현)로 무대에 올라 태연의 '레인(Rain)'을 열창했다.


임소현은 맑고 깨끗한 목소리와 상큼함으로 엔딩 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남성팀 레드삭스(이루빈, 마재경, 황윤성, 박민균, 윤용빈, 김성연, 정성철, 정현우)를 이기고, 개인 투표에서 1위까지 차지했다.


특히 임소현의 무대를 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쟤가 누구야. 임소현인가?"라며 소현을 향한 높은 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레인'을 고른 여성팀 비비드는 엔딩 파트 '드리밍 인 더 레인'을 차지하기 위해 자체 오디션을 진행했고, 남유진으로 결정됐다. 하지만 보컬 멘토 수란이 임소현을 엔딩 파트로 선정하며 임소현의 진가를 알아봤다.


임소현 뿐 아니라 남성팀 마.징.가(히로, 박성현, 송한겸, 신준섭, 요명명, 김현종, 김동윤, 김세윤, 박승준 )로 출연한 같은 메이저나인 소속 연습생 히로는 2PM의 '우리집'을 선택해 절도 있는 안무와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1위를 차지했고,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로부터 "결정전 데뷔조를 보는 것 같다"며 호평을 받았다.


또한 메이저나인 소속 이수현은 지난 5회에서 여성팀 베네핏(이수현, 김민지, 정하윤, 최지선, 김희수, 신류진, 안한별, 박가은, 방예솔, 김성은, 루이, 이용채)으로 무대에 올라 파워풀한 댄스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이승미 또한 빛나는 소녀(신지윤, 김민경, 김유현, 문승유, 이향숙, 김수연, 김영서, 강시현, 이승미, 황우림, 조유리)팀으로 2NE1의 '아파'를 선곡, 깜찍한 외모와는 달리 허스키하면서 매력적인 음색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믹스나인'은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글 더스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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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믹스나인 , 임소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