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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딸 사진 공개, "엄마 닮아 정말 다행…육아보다 경기가 쉬워"
기사입력 : 2018.06.11 오전 10:00
박지성 딸 / 사진: 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박지성 딸 / 사진: 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박지성 딸을 언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11번째 사부로 전 축구선수 박지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성은 "첫째가 딸이고, 둘째가 아들이다"라며 "첫째가 30개월이 넘었다. 눈은 아빠를 닮았는데 다른 부분은 엄마를 닮았다. 눈 크기는 엄마를 닮아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그의 말에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어휴 다행이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성은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려고 육아를 전담하고 있다"며 "첫째는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집에 있을 때는 같이 놀아준다. 출퇴근을 하는 직업이 아니니까 일이 없을 때는 아이와 하루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육아만큼 힘든 게 없다. 차라리 경기 두 번을 뛰는 게 낫다"며 "똑같은 걸 계속해줘야 하는 것이 힘들다"고 토로했다.


한편 박지성은 2014년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오는 14일 개막하는 2018러시아월드컵에서 SBS 축구해설위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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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박지성 , 집사부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