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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슈] 고현정, 음주방송 NO→잠결 인터뷰 "당황했다"
기사입력 : 2017.09.06 오후 4:11
사진: 고현정 / 조선일보일본어판DB

사진: 고현정 / 조선일보일본어판DB


배우 고현정이 음주방송 논란에 휩싸였다.


배우 김성경은 6일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영화 '구세주 리턴즈' 홍보차 출연했다. 김성경은 평소 친분이 있는 고현정에게 깜짝 통화 연결을 시도했다.


고현정은 전화를 받고 자신에 대해 '미스코리아'라고 힌트를 줬다. 김성경이 "나 응원해주려고 연결한 거 맞죠?"라고 묻자 고현정은 "네, 김성경 최고"라며 응원했다.


하지만 통화 초반 고현정은 김성경의 이름을 이성경으로 잘못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성경이 영화 응원을 부탁하자 "잘 될까요?"라고 농담해 화제됐다.

방송 이후 일부 청취자들과 누리꾼들은 '고현정이 음주방송을 한 것이 아니냐'고 오해했지만, 사전 예고없이 전화통화가 이뤄지면서 생긴 해프닝으로 확인됐다.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 관계자는 "고현정 씨가 깜짝 통화 연결인 줄 모르고 잠결에 전화를 받았다. 음주 방송이 아니다. 당황해서 경황이 없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전에 예고없는 깜짝 통화였지만 고현정은 통화를 즐겁게 마무리했다. 하지만 라디오를 듣지 않고 기사로만 접한 누리꾼들은 '고현정 음주방송 논란'이라는 보도 때문에 오해를 하게 된 상황. 좋은 마음으로 절친을 응원한 고현정은 때 아닌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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