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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식을 줄 모르는 한류열기…지창욱 열풍
기사입력 : 2017.05.23 오후 4:04
사진: 지창욱 / 글로리어스 제공

사진: 지창욱 / 글로리어스 제공


배우 지창욱이 뜨거운 한류 파워를 입증했다.


올해 영화 ‘조작된 도시’의 강렬한 액션 연기에 이어 SBS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로 첫 로코 도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국내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지창욱이 일본에서는 드라마 'THE K2’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


이미 ‘힐러’ 등으로 일본 열도에서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지창욱은 일본 방송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과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지창욱 주연의 'THE K2’가 올해 1월부터 일본 Mnet Japan에서 정식 방영되었으며, 현재 드라마 DVD한정판이 발매된 가운데 일반Sell DVD발매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예약만으로 이미 아마존 랭킹3위에 오를 정도로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Mnet Japan뿐 아니라 한류 전문채널, 드라마 전문채널 등에서 내년까지 'THE K2’의 방영일정이 확정된 상태이며, 후지 채널에서는 지창욱의 높은 인기를 반영해 오는 7월부터 ‘CS후지’ 채널에서 지창욱스페셜을 편성,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웃어라 동해야’, ‘총각네 야채가게’, ‘다섯 손가락’, ‘힐러’ 총 5편이 동시에 방영될 정도로, 일본 내 반응이 뜨겁다.


이러한 지창욱의 인기는 중국에서도 그 열기가 남다른데, ‘기황후’에 이어 ‘힐러’로 이미 중국 내 폭넓은 팬층을 확보한 지창욱은 지난해 중국 후난위성TV에 방영된 본인 주연의 '선풍소녀2(旋風少女2)' 를 통해 중국 대륙을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모았다. ‘선풍소녀2’는 방영 당시 중국 내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기록을 낳은 것은 물론 큰 사랑을 받았던 ‘선풍소녀1’보다 더 높은 전국시청률로 화제를 낳으며 뜨거운 관심 속에 중화권 한류의 새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지창욱의 인기는 중국, 일본을 넘어 아시아 전 지역으로도 확장되며 연기력과 스타성을 갖춘 ‘한류 스타’로 그 저력을 입증해냈는데, 특히 인도네시아에서는 최근 현지 팬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지창욱 인도네시아 팬미팅 개최’ 서명운동까지 일어나며, 수 천명이 넘는 팬들의 서명과 초청 요청이 이어져 지창욱의 폭발적인 글로벌 인기에 관심이 모아진다.


데뷔 초부터 올바른 연기철학을 지니고 맡은 캐릭터들에 하나 하나 집중하면서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탄탄히 쌓아온 내공 있는 배우 지창욱. 연기력에 비주얼, 여기에 스타성을 동시에 갖춘 배우로 국내를 넘어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지창욱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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