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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류현진 웨딩화보 공개…누구? 야구여신♥야구선수
기사입력 : 2017.12.26 오전 10:46
배지현 류현진 웨딩화보 / 사진: 아이웨딩 제공

배지현 류현진 웨딩화보 / 사진: 아이웨딩 제공


배지현 류현진 웨딩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배지현과 류현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6일 아이웨딩 측은 내년 1월 5일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배지현 아나운서과 류현진 선수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배지현과 류현진은 야구장을 배경으로, 달달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렉스상을 받으며 대중의 관심을 얻고, 이어 2010년 SBS ESPN에 입사해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후 지난 2014년 MBC스포츠플러스로 이적한 배지현 아나운서는 같은 방송사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인 정민철 해설위원을 통해 류현진과 인연을 맺는다. 특히 배지현이 소속된 MBC스포츠플러스가 메이저리그 독점 중계하는 방송사인 만큼, 두 사람의 인연은 끈끈하게 이어질 수 있었다. 


배지현과 1월 부부의 연을 맺게된 류현진 선수는 2006년 한화이글스에 입단하며 프로선수로 데뷔했다. 특히 류현진은 데뷔한 해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차지하며 '역대급 신인'으로 자리했다.


특히 류현진은 자신의 소속팀 뿐 아니라 국가대표 경기에서도 활약하며 '괴물투수'로 성장했고, 데뷔 후 7년이 지난 류현진은 '꿈의 리그'로 불리는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내민다. 입찰 포스팅을 통해 LA다저스 소속이 된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에서도 괴력을 보여주며 메이저 도전 첫 해에 10승 이상을 달성했다.


첫 해부터 좋은 성적을 거둔 류현진은 2년차에도 뛰어난 기량을 발휘한다. 흔히 말하는 '2년차 징크스'는 없었지만, 다음 해(2015년) 류현진은 위기를 맞게 된다. 투수로서의 생명이 끝날 수도 있는 어깨 수술을 받게 된 것.


배지현 아나운서는 어깨 수술을 받고 재활에 힘쓰는 등 류현진이 가장 힘겨운 시간을 보낼 때, 그의 곁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글 더스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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