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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김호중도 장민호도 아니다?…새로운 '진' 탄생 예고
기사입력 : 2020.01.30 오후 4:30
미스터트롯 데스매치 예고 / 사진: TV CHOSUN 제공

미스터트롯 데스매치 예고 / 사진: TV CHOSUN 제공


'미스터트롯'의 판도를 뒤바꿀 새로운 진(眞)이 탄생, 더욱 요동치는 승부의 세계가 예고된다.


30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반드시 한 명은 탈락해야 하는 본선 2라운드, 1대 1 데스매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미스터트롯' 지난 방송에서는 '데스매치'의 첫 타자로 등장한 영탁과 천명훈이 맞대결을 펼친 끝, 뛰어난 가창력과 절절한 감수성을 무기로 한 영탁이 '막걸리 한잔'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승리를 거뒀던 상황. 압도적 기량을 뽐낸 영탁의 기세에 마스터들이 극찬을 전했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하지만 아직 베일을 벗지 않은 '강호'들의 무대가 무수히 남아있는 만큼, '진'의 결과를 섣불리 예측할 수 없다는 점에서 더욱 쫄깃한 긴박감을 드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100인 예심에서 '선'을 차지한데 이어 1차 대국민 응원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임영웅은 물론, '찬또배기'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젊은 층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이찬원, 드럼통 성량으로 예심 '진'을 거머쥔 김호중과 본선 1라운드 '진'을 차지한 장민호까지, 누가 되도 어색하지 않은 예비 진들의 무대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것.


더욱이 숨 막히는 반전이 이어지는 무대를 지켜보던 마스터들 역시 "저런 사람 처음 본다. 어떻게 끼를 숨기고 살았느냐"고 경악하는가 하면, 한 참가자의 무대에는 "임영웅, 영탁 긴장 해야겠다"는 최고의 극찬을 쏟아냈다. 역대급 다크호스의 대거 출몰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예측불허 '진' 쟁탈전의 결과가 초미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스터트롯' 제작진은 "이번 '데스매치'에서는 기존에 두각을 드러냈던 참가자들 외에 새롭게 부각 되는 다크호스들이 대거 등장, 어느 때보다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진' 쟁탈전을 펼쳤다"며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은 새로운 괴물보컬의 탄생을 이번 주 '데스매치' 방송분을 통해 지켜봐 달라"고 귀띔했다.


한편 TV CHOSUN '미스터트롯' 5회는 30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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