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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분노, "제가 그렇게 못생겼냐고요" 외모 비하에 '울컥'
기사입력 : 2013.01.08 오후 12:12
박세리 분노 박세리 분노 / 사진 :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박세리 분노 박세리 분노 / 사진 :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박세리 분노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박세리는 "경기 후 쉬고 있는데 세 명의 남자가 여자 선수 외모 뒷담화를 하고 있는 것을 들었다"고 말문을 열였다.


이어 이 남자들이 박세리의 후배 선수에 대해 "골프만 잘 치면 뭐해. 얼굴이 영"이라고 외모를 비꼬았고, 끝내 박세리의 외모까지 평가했다고 말하며 분노를 금치 못했다.


박세리는 남성들에게 다가가 "'내가 그렇게 못생겼냐?'고 따졌는데 아무 말도 못하더라. 그들에게 '그런 말할만한 분들이면 내가 말을 안 해'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리 분노에 시청자들은 "박세리 분노..얘기 듣다 괜히 같이 울컥했다", "박세리 분노..나같아도 화났을 것 같다", "박세리 예쁜데", "그 남자들 분명 못생겼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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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박세리 , 힐링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