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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작된 도시', 개봉 첫날 15만 관객 동원..박스오피스 1위!
기사입력 : 2017.02.10 오전 10:18
사진 : 영화 '조작된 도시'의 주역들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사진 : 영화 '조작된 도시'의 주역들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영화 <조작된 도시>(감독 박광현, 제작 티피에스컴퍼니)가 지난 2월 9일 개봉 첫날 157,66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75,999명을 기록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 <조작된 도시>의 개봉 첫날 스코어인 157,668명은 설 연휴 극장가를 사로잡으며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한 <공조>의 첫날 스코어인 151,845명을 비롯 박광현 감독의 전작으로 800만 관객을 동원한 <웰컴 투 동막골>의 첫날 스코어인 135,991명을 넘어선 기록으로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역대 2월 개봉 영화 흥행작 중 612만 관객을 동원한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개봉 첫날 78.058명)와 550만 관객을 동원한 <의형제>(개봉 첫날 127,542명), 507만 관객을 동원한 <추격자>(개봉 첫날 113,673명)의 개봉 첫 날 스코어를 모두 뛰어넘는 것으로 <조작된 도시>의 흥행 돌풍에 한층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로써 지난 12월에 개봉해 715만 관객을 동원한 <마스터>와 7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둔 <공조>의 한국영화 흥행 바톤을 잇는 <조작된 도시>는 2월 극장가, 대적할 상대 없는 압도적 기세로 뜨거운 흥행 몰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누군가에 의해 사건이 조작된다는 신선한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생생한 매력이 결합한 새로운 범죄액션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조작된 도시>는 폭발적 입소문과 함께 극장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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