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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의 사건수첩' 이선균, 안재홍과 조선 최초 '궁궐콤비' 호흡..4월말 개봉!
기사입력 : 2017.03.14 오후 12:19
사진 :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티저 포스터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티저 포스터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감독 문현성, 제작 영화사람)이 4월 말 개봉을 확정, 이선균과 안재홍의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예리한 추리력을 지닌 막무가내 임금 '예종'(이선균)과 천재적 기억력을 가진 어리바리 신입사관 '이서'(안재홍)가 조선판 과학수사를 통해 한양을 뒤흔든 괴소문의 실체를 파헤치는 유쾌한 활약을 담은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생애 첫 사극에 도전, 조선시대 임금으로 새롭게 돌아온 배우 이선균과 어리바리 신입사관으로 변신한 ‘홍블리’ 안재홍의 신선한 만남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열쇠 구멍 틈새로 보이는 임금 이선균과 신입사관 안재홍을 포착한 첫 번째 티저 포스터는 하나의 단서조차 놓치지 않겠다는 듯 왕성한 호기심을 드러내는 이선균과 안재홍의 모습으로 영화 속 펼쳐질 조선판 과학수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왕을 상징하는 곤룡포를 입고 한 손에는 확대경을 든 임금 ‘예종’ 이선균은 이전 사극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반면 그의 옆에서 한쪽 눈을 찡그린 채 구멍 안을 살피는 신입사관 ‘이서’ 안재홍의 모습은 “뭐가 보이십니까?”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어리숙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예고한다.

두 번째 티저 포스터는 옥좌에 세상 편안한 포즈로 앉아 있는 임금 이선균, 그의 옆에서 두 손을 머리 위로 든 채 무릎을 꿇고 앉은 안재홍의 극과 극 자세로 유쾌함을 전한다. 특히 자유분방한 임금 이선균의 매력적인 표정과 그의 옆에서 투덜대는 안재홍은 임금과 신입사관, 두 사람이 보여줄 조선 최초 궁궐 콤비의 유쾌한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한편 조선 최초의 과학수사라는 참신한 설정과 기존 사극에서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볼거리, 개성과 매력을 겸비한 캐릭터들의 환상적 앙상블과 이선균, 안재홍의 첫 만남이 빚어내는 시너지로 기대를 높이는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4월말 개봉예정이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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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한국영화 , 임금님의사건수첩 , 이선균 , 안재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