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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신부' 남주혁, '하백'으로 완벽변신…神므파탈 예고
기사입력 : 2017.06.06 오전 10:15
'하백의신부' 남주혁, '하백으로 완벽변신…神므파탈 예고 / 사진: tvN 제공

'하백의신부' 남주혁, '하백으로 완벽변신…神므파탈 예고 / 사진: tvN 제공


'하백의신부' 남주혁의 변신이 베일을 벗었다.


오는 7월 3일(월)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 측은 6일 '물의 신'으로 태어난 남주혁의 하백 이미지 영상을 게재했다.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내려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다.


공개된 영상 속 남주혁은 지금껏 본 적 없는 신비로운 비주얼과 '물의 신' 하백만의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보는 이들을 압도하고 있다. 동양화를 뚫고 나온 듯 고고한 수신의 자태를 드러낸 남주혁이 두 눈을 번뜩이며 "난 수국의 왕 하백이다"라고 나직하게 읊조리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바람에 흩날리는 푸른 머릿결은 수신만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며 강렬한 포스까지 내뿜는다. 이처럼 남주혁표 '신(神)므파탈' 하백의 자태는 보는 이들에게 스핀오프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높이고 있다.
 
'하백의 신부 2017' 제작진은 "남주혁은 '수국의 왕' 하백으로의 변신을 위해 대본을 꼼꼼하게 분석하는 것은 물론 표정과 세세한 몸짓 하나까지 신경을 쓰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물의 신' 하백으로 거듭날 남주혁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원작 만화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기획됐다. 이번 드라마는 원작과 달리 현대극으로, 원작 만화의 고전적 판타지와 인물들을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설정과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하백의 신부 2017'은 7월 3일(월)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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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하백의신부 , 남주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