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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변호사 어벤져스 결성…첫 사건은?
기사입력 : 2017.05.25 오후 3:02
사진: 지창욱 / SBS '수상한 파트너' 제공

사진: 지창욱 / SBS '수상한 파트너' 제공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이 이덕화 로펌에 사표를 던지고 직접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대표가 된 지창욱과 함께 그에게 취직한 남지현-최태준-이덕화-장혁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는 25일 ‘변호사 어벤져스’를 결성한 노지욱(지창욱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수상한 파트너’는 범접불가 뇌섹 변호사 노지욱과 무한긍정 아웃사이더 변호사 은봉희(남지현 분)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심장쫄깃 개미지옥 로맨스 드라마.


지난 24일 방송에서 지욱이 변영희(이덕화 분)에게 사표를 던지고 자신의 사무실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봉희와 방계장(장혁진 분)를 자신의 파트너로 선택했고, 지은혁(최태준 분)과 영희도 자진해서 지욱과 함께 하기로 결심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수상한 파트너’ 제작진 측에 따르면 오늘(25일) 방송분에서는 노지욱 대표를 필두로 한 ‘변호사 어벤져스’가 첫 사건을 맡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 공개된 사진에는 분주하고 정신없었던 지욱의 사무실이 어느새 말끔히 정리가 되어 있어 보는 이들까지 뿌듯하게 만든다.


특히 사건 파일을 보고 있는 지욱은 어느새 대표의 아우라가 물씬 느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사무실에서 봉희-은혁-영희-방계장과 회의를 하고 있는데, 사무실 개업 이후 첫 사건을 맡아 열정을 다해 몰입하고 있는 모습에서 왠지 모를 비장함까지 느껴져 관심을 모은다.


또 다른 사진에서 지욱과 봉희, 그리고 방계장은 예리한 눈빛을 마구 쏟아내며 사건을 파헤치고 있다. 과연 이들이 어떤 사건을 맡게 됐을지, ‘변호사 어벤져스’의 호흡은 어떠할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지창욱-남지현-최태준-나라 등이 출연하는 로맨틱 코미디 ‘수상한 파트너’는 오늘(25일) 밤 10시 11-12회가 방송된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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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수상한파트너 , 지창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