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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남, 자타공인 '명품연기'로 하반기 스크린-안방극장 공략!
기사입력 : 2016.09.02 오후 4:48
사진 : 장영남 / BH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장영남 / BH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장영남이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역도부 코치 ‘최성은’ 역으로 전격 캐스팅 되었다. 내년 방영을 앞둔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가제)에도 연이어 캐스팅 되어 ‘견우’(주원 분)의 엄마 ‘허씨’로 분해 촬영에 매진 중이다.

그간 연극 무대에서 다져온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사랑받아 온 장영남은 지난해 영화 ‘극비수사’, ‘해어화’, 나를 잊지 말아요’ 드라마 ‘화려한 유혹’, ‘여왕의 꽃’ 등 출연작마다 씬스틸러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하며 올해 ‘제2회 씬스틸러 페스티벌’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이처럼 장영남은 극의 흐름에 맞는 캐릭터를 선보이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며 충무로 연기파 배우로서의 내공을 발휘하고 있다.

배우 장영남의 스크린 행보 또한 주목할 만 하다. 촬영을 마친 세 작품이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는 것. 장영남은 곽경택 감독의 차기작 <부활>에서 ‘진홍’(김래원 분)의 하나뿐인 누나 ‘희정’ 역으로, 김성훈 감독의 <공조>에서는 ‘강진태’(유해진 분)의 아내 ‘소연’ 역으로, <임금님의 사건수첩>에서는 조선의 임금 ‘예종’(이선균) 의 형수 ‘수빈’ 역을 맡아 작품에 그대로 녹아드는 명품 연기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처럼 올해 하반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눈부시게 활약할 장영남의 행보 또한 기대된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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