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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수꾼' 이시영 총 맞았다, 피 철철 부상
기사입력 : 2017.06.12 오전 9:14
사진: 이시영 / MBC '파수꾼' 제공

사진: 이시영 / MBC '파수꾼' 제공


‘파수꾼’ 피범벅이 된 이시영의 모습이 포착됐다.


6월 12일 방송될 MBC 월화특별기획 ‘파수꾼’(극본 김수은, 박효연, 연출 손형석, 박승우) 13,14회는 역대급 긴장감으로 극을 가득 채울 전망이다. 어제(11일) 공개된 빨랫줄을 이용한 조수지(이시영 분)의 도주 액션에 이어, 오늘(12일) 피로 물든 채 부상을 당한 조수지의 모습이 예고된 것이다.


지난 12회에서 조수지는 서보미(김슬기 분)의 집으로 향했다. 심상치 않은 상태의 서보미의 연락을 받았기 때문. 오늘 방송되는 13,14회에서는 서보미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의 얼굴을 세상에 알리는 조수지의 모습이 그려진다. 현재 조수지는 검경 합동수사부에 쫓기고 있는 상황. 정체를 노출한 조수지에겐 어떤 위기가 닥치게 될지 궁금증이 쏠린다.


제작진은 오늘 본 방송을 앞두고, 총에 맞아 피를 흘리고 있는 조수지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조수지는 누군가에게 쫓기며 달아나고 있다. 충격적인 것은 총상을 입은 조수지의 상태. 조수지의 배 안쪽은 붉은 핏자국이 선명한다. 피가 흐르는 배를 움켜쥔 채 달아나는 조수지는 온 몸이 성치 않은 듯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위태로워 보인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모습에선 오랜 추격전을 펼친 듯 격렬한 몸싸움의 흔적 역시 남아있다. 옷은 바닥을 구른 듯 먼지가 묻어있고, 얼굴 역시 초췌함이 가득해 그녀가 심상치 않은 상황에 처해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어 잠시 골목 한 쪽에 몸을 숨긴 조수지의 모습이 보인다. 그런 조수지에게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가 포착돼 긴장감과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의식을 잃어가는 조수지의 앞에 나타난 이는 누구일까. 조수지는 이로 인해 더 깊은 위기에 빠지게 되는 것일까. 아니면 또 다른 전개가 펼쳐질까. 오늘 방송될 13,14회 본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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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파수꾼 , 이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