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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기' 박소담, 정일우·안재현·이정신에 거부불가 떡밥투척
기사입력 : 2016.08.18 오전 9:17
사진: 박소담, 정일우, 안재현, 이정신 /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제공

사진: 박소담, 정일우, 안재현, 이정신 /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제공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박소담의 거부할 수 없는 유혹에 움찔한 정일우-안재현-이정신의 모습이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펼쳐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측은 18일 재벌 형제 인간만들기 프로젝트 첫 미션 수행 스틸을 공개했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강지운-현민-서우)들과 그들의 인간만들기 미션을 받고 로열패밀리家 '하늘집'에 입성한 하드캐리 신데렐라(은하원)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


은하원(박소담 분)은 강회장(김용건 분)으로부터 '재벌 형제 인간만들기 프로젝트'라는 특명을 부여받고 하늘집에 입성했다. 이에 하원은 강회장이 강지운(정일우 분)-강현민(안재현 분)-강서우(이정신 분)를 개조시키기 위해 특별히 준비한 미션들을 하나씩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원은 라면, 삼겹살 등 보기만 해도 침이 절로 고이는 푸짐한 한상을 차려놓고 재벌 형제들을 기다리고 있다. 양은 냄비에 야무지게 라면을 끓이고 있는 하원과 옆에서 무심한 듯 시크하게 갈비를 손에 쥐고 있는 이윤성(최민 분)까지 도저히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의 손길을 뻗치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와 함께 지운은 하원이 지글지글 고기를 굽는 냄새에 홀린 듯, 방에서 걸어 나와 먹을까 말까 엄청난 고민을 하고 있는 모습. 또한 현민은 팔짱을 낀 도도한 자태로 음식을 내려다보고 있지만, 그의 시선은 음식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이미 서우는 입맛을 다시고 있어 눈길을 끄는데, 서우의 흔들리는 동공과 금방이라도 꿀꺽 침이 넘어갈 것 같은 모습은 그가 음식을 앞에 두고 초인적인 힘으로 버텨내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 장면은 하원이 하늘집 입성한 후 강회장의 재벌 형제 인간만들기 첫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도대체 어떤 미션이길래 하원이 먹음직스러운 음식으로 재벌 형제들을 유혹하고 있는지, 그리고 지운-현민-서우는 왜 필사적으로 음식을 거부하고 있는지는 이번 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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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신네기 , 박소담 , 정일우 , 안재현 , 이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