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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너사' 이현우, 여심 자극 '까칠 음섹남' 완벽 변신
기사입력 : 2017.03.21 오전 9:44
'그거너사' 이현우, 여심 자극 '까칠 음섹남' 완벽 변신 / 사진: tvN '그거너사' 방송 캡처

'그거너사' 이현우, 여심 자극 '까칠 음섹남' 완벽 변신 / 사진: tvN '그거너사' 방송 캡처


이현우가 까칠하지만, 매력적인 천재 작곡가로 완벽히 변신했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이하 그거너사, 극본 김경민, 연출 김진민)에서 이현우는 음악적으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천재 작곡가이자, 최정상 밴드 '크루드플레이'의 숨겨진 멤버인 '강한결' 역을 맡았다.


극중 강한결은 음악에 관한 것이라면 자신은 물론 타인에게도 냉정하고 철두철미한 작곡가로, 이현우는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에서 나아가 한층 더 강렬한 캐릭터로 첫 회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첫 방송에서 이현우는 사람들의 목소리에만 집중하는 독특한 버릇과 주위의 소리만으로 영감을 얻어 능수능란하게 노래를 만들어 내는 천재의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세밀한 표정 변화와 생동감 있는 대사 처리로 극의 몰입도를 자연스럽게 높였다. 또한, 청춘 로맨스에 최적화된 이현우의 훈훈한 비주얼은 운명처럼 만난 소림(조이)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기 충분했다.


또한, 까칠한 음악가로 완벽한 음악을 위해 거침없이 독설을 내뱉고, 연인인 유나(홍서영)를 챙기지 못하는 등 음악 외에 모든 것이 서툰 강한결 연기를 소화하며 이현우는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난 뒤 미안함과 외로움을 느끼는 한결의 감정 변화를 디테일하게 살려내기도 했다.


이처럼 이현우는 첫 방송부터 한층 성숙한 연기를 펼치며 화수분 매력을 드러냈다. 소통에 서툰 까칠한 천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가면서 앞으로의 모습에 기대감을 더욱 높였따.


한편 이현우, 조이, 이정진, 이서원, 홍서영 등이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2회는 2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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