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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저작권료 "분기별 25만원, 1년에 100만원"
기사입력 : 2018.04.04 오전 8:55
송은이 저작권료 /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송은이 저작권료 /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송은이 저작권료에 대해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김광규는 "얼마 전에 저작권료가 들어왔다. '사랑의 파킹맨' 작사료가 들어왔다. 65원 들어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제가 봤을 땐 '불청'에서 한번 부른 게 나온듯하다. 저는 제 노래가 좀 있어서 분기별로 25만 원 나온다. 1년에 100만 원정도 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옆에 있던 김부용도 "저는 이번 달에 조금 적게 들어왔다. 6만 8천 원 나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송은이는 강변가요제 출신임을 밝히기도 했다. 송은이는 "서울예대시절 개그클럽 동아리에 들어갔다. 마침 SBS가 개국하면서 이성미 선배가 신동엽 안재욱 등을 사단으로 불렀는데 신동엽만 그에 응했다. 난 가수가 꿈이라며 거절했다"고 과거담을 전했다.


신동엽에 이어 이휘재, 김한석 등이 MBC에서 활약하면서 서울예대 개그클럽이 주목을 받게 됐고 송은이 역시 자연스럽게 캐스팅 제의를 받게 됐다고. 송은이는 "그렇게 KBS '청춘스케치'로 개그우먼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불타는 청춘' 150회 시청률은 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글 더스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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