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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사' 김형준, 까칠 도도한 공익 근무요원 '딱이네!'
기사입력 : 2012.04.17 오전 10:30
사진 : SBS Plus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진 : SBS Plus <그대를 사랑합니다>


김형준이 까칠한 공익근무요원으로 빙의했다. 


지난 4월 16일 방송된 SBS Plus 드라마 <그대를 사랑합니다> 1회에서는 공익근무요원 정민채(김형준 분)와 주민센터 복지사 김연아의 짧지만 강렬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술에 취한 채 지하철역에 들어선 연아는 훈련소에서 퇴소한 후 집으로 향하던 민채와 우연히 부딪치면서 온갖 술주정을 늘어놨다.


까칠하고 도도한 성격의 민채는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에 어쩔 수 없이 연아를 챙기며 짜증을 간신히 억누르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자신에게 온갖 하소연을 토로하는 연아의 모습에 황당해하는 표정을 자연스럽게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김형준은 이번 드라마 <그대를 사랑합니다>가 KBS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에 이은 두 번째 작품임에도 안정적이면서도 통통 튀는 연기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런 그의 모습에 제작진은 물론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순재, 정영숙 등 대선배 연기자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한편, SBS Plus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매주 월화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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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은정 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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