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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우 하차, '안녕하세요' 잠시 떠난다
기사입력 : 2018.04.24 오전 10:02
정찬우 하차 / 사진: KBS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정찬우 하차 / 사진: KBS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정찬우 하차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는 활동 중단을 선언한 정찬우의 마지막 녹화분이다. 정찬우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잠시 '안녕하세요'를 떠났다.


8년 동안 '안녕하세요'를 지킨 정찬우는 지난 15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건강이 좋지 않다. 오늘부터 방송을 조금 쉬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당뇨와 이명 증상, 조울증 등을 앓아왔으며 최근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정찬우는 평소처럼 "건강한 대한민국 고민 없는 그날까지"라는 신동엽의 말을 이어 받아 "'안녕하세요'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라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한편 '안녕하세요'는 당분간 정찬우 없이 이영자, 신동엽, 김태균 3MC 체제로 진행된다.


글 더스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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