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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심경글 "죄다 이별뿐"…팬들 "무슨 일 있나?" 걱정
기사입력 : 2018.04.03 오전 11:45
태연 심경글 /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태연 심경글 /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태연 심경글이 눈길을 끈다.


2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E 죄다 이별뿐이네요. 아쉽고 안타깝고 외로운 마음이 크지만 팬 편지 읽으면서 힘내고 있습니다.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옆에 있는 모든 것들과 떠난 것들까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태연 심경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항상 여기 있을게 태연아", "연예인들도 무대에선 화려하고 사랑받지만 어딘가에 공허함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힘든 일이 있었나보다", "무도팬으로서 아쉽다는 건가?", "무슨일 있는건 아니겠지? 항상 멤버들과 팬들이 있다는 거 잊지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태연은 눈물을 흘리는 것 같은 스팽글 장식 사진과 MBC '무한도전-토토가3'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무한도전' 사진에는 H.O.T 멤버 강타의 모습과 함께 '사실은 기승전 팬'이라는 자막이 담겨 있다.


한편 태연은 지난해 12월 솔로 앨범 'This Christmas - Winter is Coming'을 발매했다.


글 더스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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