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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신부' 남주혁-신세경, 풋풋+달달 미수욕 데이트 포착
기사입력 : 2017.07.30 오전 10:46
'하백의신부' 남주혁-신세경, 풋풋+달달 미수욕 데이트 포착 / 사진: tvN 제공

'하백의신부' 남주혁-신세경, 풋풋+달달 미수욕 데이트 포착 / 사진: tvN 제공


'하백의신부' 남주혁과 신세경의 미수욕 데이트가 포착됐다


30일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신부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 측은 함께 미수욕을 즐기고 나오는 하백(남주혁), 소아(신세경)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주혁과 신세경은 풋풋한 설렘을 선사한다. 이는 소아가 하백에게 2차 데이트 신청 신공을 발휘한 모습으로, 그 동안 소아의 선공격에도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일관하던 하백의 감정 변화가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아-하백은 미수욕을 마친 뒤 각자 바나나 우유와 나무열매 물을 마시며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다. 그런 가운데 하백은 소아의 모습이 귀여워 어쩔 줄 모르겠다는 듯 꿀 떨어지는 눈빛과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만든다.
 
또한 종달새처럼 쉴 새 없이 수다를 떨던 소아는 그런 하백의 모습에 속마음을 들키기라도 한 듯 얼굴을 발그레 붉히는 모습이다. 이 같은 소아-하백의 모습에서 이전과 다른 묘한 분위기가 풍기는 듯해 이들 사이에 변화가 생긴 것은 아닌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로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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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하백의신부 , 남주혁 , 신세경